난 지금이곳으로부터 도망치고 싶다..
어디로든 또는 누구에게든...
굴레를 박차고 어디로든 뛰어나가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그러기엔 너무 시간이 없다.
그냥.. 뭐... 그렇다는 거다..
훗날 나에게 멋진 날개를 달기 위한 오늘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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