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1집과 2집을 구하려 온라인 오프라인 음반시장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있다.

결과는 절판...-_-;;

나이먹고 힙합듣는게 참 힘들어진다..

말랑말랑한 노래가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CBMASS는 언제까지나 좋아할 것 같다.

왜냐구?

나는 바로 CBMass Style이니까..ㅋ

돌아와 CB.MASS ....ㅠㅠ

혼자보단 둘

둘보다는 셋이었잖아! ㅜ-ㅠ

사진은 최자/개코/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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