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시간은 잡을 수가 없다.

나는 시간을 담고 싶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누군가 내 사진을 보고 그 순간을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너를 담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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