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제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태클 사양^^;;;


수평이 틀어졌네요^^;;

의도한 건 아닌데..



화이트팬션내부전경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영정리의 풍경

저는 이런 소박하고 별거아닌 장면이 참 좋습니다.^^



ㅡㅡ;;

화이트 팬션에서 키우던 개인데

이놈과의 에피소드..;;

다가가니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점프하더니

양 발로 제 허리를 꽉 감싸더니 그짓을...=_-*

아마도 발정기였나 봅니다ㅡ_ㅡ;;

이 개XX....



나름 분위기있게 찍어보려고 했으나 실패..ㅋ



도둑고양이 같은데

새끼같습니다..

귀엽다..^^



붉은 배와 푸른바다



영정 3리,, 화이트 팬션에서 걸어서20분거리..















바다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천진난만한 미소가 참 좋네요^^





밀려오는 파도..



너무나 좋았던

예쁜바다..



여긴 경포대해수욕장입니다.

물반 사람반;;;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참 보기좋았던 장면..^^

벌써 4학년이 되었군요.

모두 홧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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